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는데, 선물을 사야 할지,
말아야 할지, 누구를 줘야 할지, 무엇보다
뭘 사야할지 모르겠다.
직구 사이트를 제 방보다 자주 들락거리는 에디터가
세일 코너에서 건진 ‘이거 좀 괜찮은 것 같아’ 아이템.
나를 위한 선물, 님을 위한 선물, 뭐든, 이 중 하나면 만족할 거다.
남여불문하고 마다하지 않을 발렌시아가 카드지갑.
30% 할인해 20만원대다. Farfetch.
심플한 이자벨 마랑의 귀고리.
40% 할인해 10만원대. Net-a-Porter
자크뮈스의 깜찍한 동전가방.
약 30% 할인해 20만원대. SSENSE.
메뉴(MENU)의 모던한 벽걸이 시계.
30% 세일에 추가 20% 코드도 받을 수 있다.
약 20만원대. YOOX.
두고두고 잘 쓸 프라다의 롱 니트 장갑.
40% 할인해 20만원대다. Farfetch.
매일 하기 좋은 소피 부하이의 귀고리.
30% 할인해 10만원대. Net-A-Porter.
두고두고 잘 쓸 버버리 우산.
40% 할인해 20만원대. Farfetch.
베트멍과 리복의 콜라보레이션 양말.
50% 할인해 10만원대. SSENSE.
왠지 미리 사두고 싶은 디올 아이웨어 바이저.
40% 할인해 20만원대. Matches Fashion.
메리노 울 소재 버버리 스카프.
40% 할인해 21만원대다. Farfetch.
보테가베네타 키링.
40% 할인해 20만원대.
랭글러의 깜찍한 테디베어 재킷.
50% 할인가 10만원대. YOOX.
미스터&미세스 퍼의
양털 소재 퍼 칼라(Fur Collar)
30% 할인해 28만원대. Farfetch.
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센터피스.
50% 할인된 가격으로 20만원대. YOOX.
미니백처럼 사용 가능한 프라다 파우치.
30% 할인해 20만원대. Matches Fashion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