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에 더 어울리는 페일 핑크 editor 이지민|2021-01-04T18:15:12+09:002020년 12월 23일| 자극적이고 화려한 맛은 없지만 한없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, 페일 핑크. 2020 F/W 런웨이에서 키 컬러로 떠오른 갖가지 분홍 중 차분한 페일 핑크를 눈여겨보자. 자극적이고 화려한 맛은 없지만 한없이 우아하고 사랑스럽다. 복숭앗빛으로 물든 소녀의 뺨 같은 핑크색으로 차가운 한겨울에 은은하게 온기를 불어넣어보길. 연관 검색어 : 2020FW 구찌 디올 로저비비에 에르메스 키 컬러 페일핑크 photography Henrik Vibskov Copenhagen 2020 f/w show space reference 2021년 1월호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?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: 이지민 이지민 뷰티 에디터입니다.